사이판 Sipan2022.12.21~25문 사진 전·현진(노마다이브 소속 PADI강사)하ー파·어 데이 HafaAdai(차모로어로 Hi또는 Hello의 의미)폭설로 추워졌다 한국을 떠나서, 우리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북 태평양 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으로 향했다.특히 출발한 날의 새벽부터 눈이 내리고 항공 시간이 연착했다.인천 공항에서 불과 4시간 거리이지만,”비행기 세차장”에서 비행기에 쌓인 눈을 치우는 경험을 하면서 약 6시간의 비행 끝에 사이판에 도착했다.최근 유행 생활이 일상화되고 해외 여행 규제도 완화되면서 많은 여행객이 해외로 떠나고 있다.또 사이판에서는 실내·외에 관계 없이 마스크를 벗어도 좋다는 것, 공항에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그러나, 혼잡하던 공항과 달리 사이판 시내는 매우 한산했고, 장기간의 COVID-19에 의해서 야시장으로 많은 상점이 폐업한 상태였다.개인적으로는 17년 전 사이판에 왔을 때는 야시장이나 관광지 등 곳 곳에 많은 여행객들로 붐볐는데… 그렇긴 전 세계가 그렇듯, 사이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전의 생활에 회복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보였다.
다이빙 투어 B29(Emily), 난파선 에밀리(난파선 에밀리)로 불리는 수상 비행기의 이름은 에밀리(Emily)에서 제2차 세계 전쟁 때 사용한 일본군 전투기가 가라앉아 지금은 조각된 부품만 볼 수 있다.여기저기에 조각된 프로펠러로 대한민국 위령비도 있다.Shoan Maru, 상안 말의 난파선 잠수함을 볼 수 있는 난파선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잠수함 운영 횟수도 줄었다고 한다.쇼안 마루의 난파선은 나름대로 본래의 모습을 유지했고, 덕분에 난파선 사이에 숨어 있는 White-tip shark, 다리 한쪽이 없는 거북 그리고 나이 든 임신한 복어도 볼 수 있다.재미 있는 것은 이 때 봤던 나이 든 복어는 몇년 전에도 같은 곳에 있었다는 것이다.Lau Lau Beach라 우·라 우·비치의 격랑으로 원래 계획이었다 그로 우트를 뒤로하고 라 우·라 우·비치에 갔지만 여기의 파도도 무섭지 않았다.라우라우 비치 포인트는 비치 다이빙에서 부츠의 신는 방법을 추천한다.작은 자갈이 많은 바다이므로, 부츠를 안 신는다고 발이 아프고 다칠 수 있다.파도도 강한 시계도 거의 동해와 비슷해서 입수 초반에는 별로 인상을 받지 않았지만, 20m정도 나오면 어느 날이었던 것처럼 조류는 물론, 청색의 바다가 펼쳐진다.이러니 바다는 나타날 모르는 것 같다.크리스마스 기간인 만큼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모자 등이 장식되어 있어 사진을 찍고 놀았다.바다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는 시원하고 너무 조용했다.
Dimple, 딤플 다른 난파선 포인트와 달리 딤플 포인트에서는 산호의 언덕을 볼 수 있지만 이 포인트의 최대 매력은 Fish feeding가 되는 유일한 곳이다.가이드 강사로부터 받은 과자를 조금씩 부수면 수많은 나비 고기가 모여도, 주머니에 들어 있는 과자를 먹으면 순식간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난다.Ice Cream, 아이스크림 여기는 “아이스크림”이라고 불리는 산호 동광 포인트에서 위에서 보면”아이스크림 스쿠프”의 모습이다.산호와 부딪치지 않도록 중성 부력을 유지하고 산호의 언덕을 둘러싸고 다이빙을 하며 잠을 자는 거북이, 호흡하러 수면에 오르는 거북이, 그리고 이그레을 볼 수 있었다.다이빙을 마치고 수면에 올라서산호 사이에 숨어 쉬고 있는 오오 거북도 찾을 수 있었다.Oleai, 오레 아이 오레 아이는 산호로 가득한 독특한 지형으로, 다른 포인트는 다른 비교적 낮은 수심(11~13m)에서 오픈 워터 교육을 하기에 최상이다.산호 사이에 거북이도 보이고, 운이 좋으면 큰 사이즈의 매우 빠른 White-tip shark도 발견된다.
Landing craft, 랜딩 크래프트 랜딩 크래프트에는 부러진 난파선의 조각이 곳 곳에 있다.산호 사이에 물고기도 약간 있지만 이 포인트의 큰 매력은 도중에 놓인 유리 병으로 이색 사진을 찍고 재미 있는 경험이 있다.음주 다이빙은 별로지만, 많은 다이버가 이 포인트로 목을 축이고 갈 꺼 같아.Grotto, Grotto” 작은 동굴”의 의미를 갖고 Grotto는 사이판에서 스노클링과 잠수부들이 많이 찾는 다이빙 포인트인 3개의 동굴이 붙어 있고 동굴을 통해서 나오면 넓은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다.여기에는 다랑어 바라쿠다가 볼 수, 운이 좋으면 인생은 한 사진도 찍을 수 있다.그로 우트에 내리려면 좁고 상당수의 계단을 내려가야 하지만 직접 장비를 짊어질 수도 있고, 힘들면 포터에(왕복:공기 주머니만$20 풀 장비$30)돈을 치르면 가볍게 내릴 수 있다.제 경우는 다이빙을 마치고 다시 오르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서 짐꾼 기회를 쓰는 것이냐고 한참을 헤맸지만 그래도 한번은 보자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포기했다.장비를 모두 짊어지고 내리는 것은 예상대로 쉽고 올라오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스쿠버 다이버이라면 무리하지 않고 도전하고 봐도 좋다.육상 투어
Bird Island세 섬이라고 부르는 이곳은 사이판의 명소의 하나로 새가 많이 살고 있기도 하지만 위에서 보면 새처럼 보이고 세 섬이라 한다.이전에는 많은 새가 이 섬에 서식했기 때문에 섬이 흰색으로 덮이고 있었다고 한다.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그토록 많은 새가 없고 지금은 섬의 제 모습 그대로 깨끗하게 되어 있다.
Banzai Cliff&Suicide Cliff&위령탑 만세 절벽 또는 만세 절벽이라고 불리는 곳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일본군이 “덴노 폐하 만세”를 외치며 뛰어내린 곳이어서 일본의 위령비도 몇개 설치되어 있다.절벽의 반대 측에 뒤돌아서 보면 폭탄을 맞은 Suicide Cliff(자살 절벽)이 보인다.자살 절벽은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일본인이 미군에 잡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만세 절벽 밑에는 바다가 있지만 산에서 생긴 자살 절벽 아래는 땅이다.대한민국 위령탑은 자살 절벽 아래에 위치하고 제2차 세계 대전 때 사용한 무기와 탱크, 그리고 전쟁 때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는데 있다.전쟁이 끝나고 약 80년이 지났지만 사이판에는 아직 폭탄을 맞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
사이판은 거의 보트 다이빙에서 열리고 멀미가 심한 경우에 대비하고 멀미 약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여기에서는 큰 사이즈의 해삼, 머리카락 같은 이끼 등이 잘 보인다.다른 나라의 다이빙 포인트보다 산호와 생선 종류가 적지만 넓게 펼쳐진 깨끗한 모래밭인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한국의 추운겨울 날에서 벗어나고 따뜻한 수온과 깨끗한 시야의 다이빙을 원한다면 해외로 해서는 가까운 사이판에서 다이빙을 권한다.출처:http://www.sdm.kr/bbs/board.php?bo_table=magazine_view#부산 스쿠버,#스킨 스쿠버,#스쿠버 다이빙,#스킨 스쿠버 자격증#스쿠버 다이빙 자격증#OKSCUBA,#스쿠버 다이빙 장비,#스킨 스쿠버 교육,#스킨 스쿠버 용품#부산 스킨 스쿠버 강습#부산 슥ー바ー 다이빙 체험#추천 다이빙 교육 단체#NAUI,#잠수,#스쿠 바,#다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