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드엔젤입니다.반짝반짝 실버 펄이 눈가를 촉촉하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의 어반 디케이 글리터를 추천하려고 가져왔습니다.제가 소장하고 있는 것은 그 중에서도 베스트 아이템으로 알려진 문더스트 스페이스 카우보이입니다.약간 브라운 색상의 베이지 컬러인데 은색 펄이 가미되어 피부톤에 상관없이 데일리로 가볍게 바르기 좋아요.내가 이걸 왜 더 빨리 꺼내지 않았는지 다시 한 번 후회하게 만든 진짜 아이템이 가장 많이 팔리는 이유가 있을까?가격이 비싼 이유도 있겠지?사용해보면 알수있어…나는 있지만!! 자랑중!!by 혼자 화장놀이하며 잘 노는 머드엔젤빛을 어떻게 반사하느냐에 따라 옅은 베이지색을 보이거나 정면에서 보면 은색이 눈부시게 빛납니다.집게손가락 끝을 이용해 젖은 손가락에 올려보면 옅은 화이트 브라운 느낌, 거기에 미세한 펄이 박살나지 않고 얌전이 잘 나타납니다.아이라인과 마스카라까지 예쁘게 바르고 눈가 중심에서 양쪽으로 예쁘게 발라줍니다없는 눈물주머니도 만들어줄듯 화사한 색상의 펄구슬이 큰걸 좋아하시는 분들보다는 예쁘고 섬세한 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글리터어반디케이 글리터의 문더스트 스페이스 카우보이, 예쁘지 않나요?(치카치카)* 1분내의 간단한 제품개봉 및 손가락 손등의 발색 그리고 제 눈에 시연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처음에 나왔을 때 뷰스타 밴드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그때 받았어요.정확한 명칭은 어반디케이문 더스트 아이섀도우 퍼포피에르 현재는 리뉴얼되었으며, 사랑받고 있는 컬러는 스페이스 카우보이였습니다.2022년 7월까지 유효기간이며, 개봉 후 24개월까지 사용 가능합니다.동전을 떠올리는 작은 사이즈 케이스가 상당히 견고하게 만들어져있어서 빨리 뭉치지 않고 오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는 것 같습니다.정면에서 보면 은색으로 쌓여 있어서 베이지나 브라운의 느낌이 전혀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실제로 열고 손으로 돌려 여러 각도에서 보면 샴페인 베이스(약간 오렌지, 브라운 빛)가 빛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문더스트 스페이스 카우보이의 확대샷은 힘줄 아이섀도우를 사용하면서 가루가 너무 떨어지거나 날리면 지저분하게 보여 눈에 들어올 수도 있지만 식물성 원료만 넣은 것은 물론 눈과 피부에 정말 딱!손등에 올렸을 때는 제 피부색에 베이스 컬러가 묻어 있어서 언뜻 보면 은색 빛만 보이는데요.자세히 들여다보면 샴페인 베이스라는 말이 또 이해가 됩니다.이상한 글리터의 세계자세히 들여다보면 샴페인 베이스라는 말이 또 이해가 됩니다.이상한 글리터의 세계사용전사용후눈 밑 눈물주머니를 연출하기에 좋은 글리터 추천 눈꺼풀에는 지방이 많은데 눈 밑에는 없기 때문에 웃을 때 더 예쁘게 미소를 보여주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그럴 때 꼭 필요해요.가끔 호랑이가 우리집에 아직도 반짝거려! 하는 것은 합니다만, 녀석은 별로 날지 않기 때문에, 토라코의 집에 떨어지는 일도 적을 것 같습니다쌍꺼풀의 매력은 눈을 감고 떴을 때의 반전에서 비롯된다고 우깁니다.정말 바르기 전과 후의 갭도 상당한데 눈을 감고 떴을 때 확실히 다르죠.평소 진한 눈화장을 즐기지 않아 큰 펄도트가 아니라서 부담없이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았던 어반디케이문 더스트 글리터집게 손가락 하나로 그윽한을 더한 어번 디 케이 달의 먼지 스페이스 카우보이 갈색 느낌이 확실히 있는 것으로 쿨한 톤보다는 웜 톤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면 나처럼 얇은>_<기초 베이스가 된 섀도 색상을 쿨한 톤에 맞추어 깔고 조금 얹는 정도라면 다시 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색조의 세계는 역시 어렵네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는 이만~^^*네이버 뷰 스타 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상품을 제공 받고 직접 써서 보시고 작성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