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피아입니다!오늘은 크리스마스라서 써볼 작년 겨울에 다녀온 모나코 여행기록 포스팅이에요~~
로스차일드 빌라에서 나와
바로 모나코행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볼류슈프멜도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구석구석 구경하면서 걸으면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남프랑스로 길게 여행오고 싶어요..
빌라 켈리로스도 로스차일드와 마찬가지로 유대인 고고학자들이 그리스식 저택을 지은 곳으로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여기도 궁금했는데(울음) 여기도 가고 모나코도 가고 정했어야 했는데 제 선택은 모나코였어요.
여기도 부자 분위기가 확 느껴졌어 ㅋㅋ
버스가 오려면 시간이 좀 남아서 ㅋㅋㅋ
심심해서 멍하니.. 친구들과 카톡을 하면서버스를 타고 모나코로!모나코에 가면서 본 풍경이에요.너무 아름다웠습니다.게다가 산도 아름다움 ㅋㅋㅋ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지중해를 마음껏 보고드디어 모나코 도착! 모나코 대공궁에서 전망이 아름답다고 해서 가볼까 했는데 6시까지라서 문을 닫아서 못갔어요 헤헤그래서 모나코카지노쪽으로 걸으면서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건물색상이 예뻐서 행복했어요적당히 찍어도 아름다웠던 모나코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요여기는 로셰보아와 젤라토의 집이 있는 상가인데 건물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어요.ww Monaco Hercules harbour 모나코 98000 모나코 빌딩여기는 로셰보아와 젤라토의 집이 있는 상가인데 건물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어요.ww Monaco Hercules harbour 모나코 98000 모나코 빌딩하늘까지 아름다웠던 모나코..해가 지지않았을때 꼭 한번 눈으로 보고싶어서 다시 왔는데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요트 구경하고 카지노쪽으로 올라가볼게요.날씨가 별로 안좋았지만.. 모나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날씨가 나빠도 괜찮았어요.요트는 커질수록 10억원씩 추가인거 아시죠..게다가 정박비용까지,,^^아름다운 모나코 풍경큰 요트들이 바다 쪽에 조금씩 정박해 있었습니다사진으로 다 찍지는 못하지만 정말 멋졌어요 자본주의 라스보스 wwww밤과 낮 시간은 또 다른 분위기니까 낮에도 밤에도 한번 가보세요. 둘다 멋져요그리고 카지노쪽으로 걸어갑니다.너무 아름다웠다.. 모나코만의 분위기를 잊을수가 없어요모나코는 개인적으로 겨울 분위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예뻐w Place du Casino Pl. du Casino, 98000 Monaco, 모나코모나코는 개인적으로 겨울 분위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예뻐w Place du Casino Pl. du Casino, 98000 Monaco, 모나코모나코 세번 가봤는데 카지노는 좋아하지 않아서..(웃음) 들어가지도 않았고, 항상 밖에서 구경하고 있었어요. 이번에 마카오에 가면 한번 도전해볼까 해요^^ㅎㅎ 그리고 또 안갈거같아 ㅎㅎ겨울이기 때문에 하이퍼카나 슈퍼카 같은 비싼 차는 별로 볼 수 없었습니다.도산대로가 더 화려할 정도에요 ㅋㅋ몬테카를로 카르티에 장식은 무난했어요. One Monte-Carlo1 Pl. du Casino, 98000 Monaco, モナコ그리고 모나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건물이 너무 예뻐요.. 저는 건축물 보는 것을 좋아해서 행복했어요 포스팅을 쓰면서 갑자기 렌트 비용이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한 달에 1억 9천입니다. wwwww 역시 모나코… 더 작은 평수는 1억 3천입니다.왠지 너무 멋졌어요..^^해외로 나가면 항상 세상은 넓고 반이 다른 저세상 부자들은 많다고 느껴집니다..조경도 아름답고..날씨는 겨울이지만 야자수 덕분에 한여름 크리스마스 같아서 매력적이었어요ㅠ 생각보다 시드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워서 딱히 안나와서 ㅋㅋ 저는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러 가는 여행은 런던-파리-니스-모나코-밀라노처럼 여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파리 밀라노 아웃에서 다구간에서 사면 항공권도 저렴해요그리고 몬테카를로역 가는 길에 만난 에르미타주 호텔 크리스마스 데코!너무 아름다웠어요..부동산도 지나가면서 봤는데 대략 50평대가 93억, 65평이 216억이었거든요.하지만 모나코는 세금이 없으니까…파리나 런던같은 대도시에 비하면 좋을지도..기차를 타고 돌아가기 전 모나코 관람차 뷰를 마지막으로 보고 Monaco Monte Carlo Station Monaco-Monte-Carlostation, 98000 Monaco, 모나코기차를 타고 돌아가기 전 모나코 관람차 뷰를 마지막으로 보고 Monaco Monte Carlo Station Monaco-Monte-Carlostation, 98000 Monaco, 모나코역에 왔어요!어제 왔던 모나코 몬테카를로역 다시 왔는데 이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한장 남겼습니다.찬, 여러 가지의 타르·석유류를 증류한 뒤에 얻어지는 흑색 고형물.기차를 타고 중앙역에서 내려저녁 약속에 갔던 기억이 있어요.모나코는 재미없고 별로라는 후기를 보고 안가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겨울에 가면 너무 예뻐요. 니스까지 갔는데 안 들리니까 꼭 들러보세요.그리고 정말 자본주의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나라입니다 ㅎㅎㅎ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기를그러면 끝!몬테카를로모나코 98000 모나코빌 몬테카를로몬테카를로모나코 98000 모나코빌 몬테카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