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로 만나는 2021 국토교통기술대전

12월 8일(수)~10(금), 3일간! #2021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립니다 12월 8일(수)~10(금), 3일간! #2021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립니다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국토교통의 미래 비전과 성과! 궁금하신가요?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탄소중립 테마관과 다양한 전시관을 놓치지 마세요!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국토교통의 미래 비전과 성과! 궁금하신가요?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탄소중립 테마관과 다양한 전시관을 놓치지 마세요!

올해 11회째 개최되는 이번 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종학)이 주관하는 행사로, ‘탄소중립, 국토교통기술의 새로운 기회’라는 슬로건과 함께 국토교통 미래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11회째 개최되는 이번 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종학)이 주관하는 행사로, ‘탄소중립, 국토교통기술의 새로운 기회’라는 슬로건과 함께 국토교통 미래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온라인 전시관> 전시관은 ‘2050 탄소중립 테마관’과 국토교통기술 분야별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100여 개의 우수한 국토교통 R&D 성과를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여 온라인으로 전시합니다. 특히 ‘2050 탄소중립 테마관’은 전시관을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수소플랜트, 수소충전소 등 하나의 미래 수소도시로 구현해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기술로 구현된 가상의 탄소중립 도시*에서 다양한 R&D 기술이 실제 적용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탄소중립빌리지(도시), 에너지스테이션(에너지), 청정교통인프라(교통), 오토드라이빙테크(자율주행) 등 4개 존으로 나눠 실제 안산, 전주·완주, 울산 등 수소시범도시의 수소에너지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운영 기술과 자율협력주행버스가 교통관제센터와 통신해 도심을 운행하는 기술 등 탄소중립과 관련된 대표성과 14개를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기술 분야별 7개 전시관은 스마트도시관, 첨단건설관, 미래교통·물류·철도관, 무인이동체·항공관, 안전사회구현관, 국토교통신기술관, 기업성장지원관으로 운영됩니다. <온라인 전시관> 전시관은 ‘2050 탄소중립 테마관’과 국토교통기술 분야별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100여 개의 우수한 국토교통 R&D 성과를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여 온라인으로 전시합니다. 특히 ‘2050 탄소중립 테마관’은 전시관을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수소플랜트, 수소충전소 등 하나의 미래 수소도시로 구현해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기술로 구현된 가상의 탄소중립 도시*에서 다양한 R&D 기술이 실제 적용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탄소중립빌리지(도시), 에너지스테이션(에너지), 청정교통인프라(교통), 오토드라이빙테크(자율주행) 등 4개 존으로 나눠 실제 안산, 전주·완주, 울산 등 수소시범도시의 수소에너지 활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운영 기술과 자율협력주행버스가 교통관제센터와 통신해 도심을 운행하는 기술 등 탄소중립과 관련된 대표성과 14개를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기술 분야별 7개 전시관은 스마트도시관, 첨단건설관, 미래교통·물류·철도관, 무인이동체·항공관, 안전사회구현관, 국토교통신기술관, 기업성장지원관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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