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포토 무제한 백업, 월 고정 지출 절감 방법 (ft. 픽셀 1)

넘치는 사진과 동영상, 당신의 백업 방식은? 하드 저장 or 클라우드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스마트폰을 들고 살고 있다.그래서 사진을 자연스럽게 많이 찍게 되고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쌓이게 된다.결국 사진이 쌓여 휴대폰 용량이 부족해지면 이때는 백업을 고려해봐야 한다.그런데 어떻게 백업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백업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드디스크 백업과 클라우드 백업이 있다.각각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아래 정리된 것을 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대표적으로 네이버 마이박스, 아이클라우드, 구글원 등이 있다.

(왼쪽) 삼성 T51tb / (오른쪽) MX500 1tb <1. 하드디스크 백업 장단점> 장점 : 저렴한 가격에 많은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하드 1TB당 4~5만원대.단점: 내가 원할 때 실시간으로 사진을 볼 수 없다.NAS도 있지만 쓸만한 건 기기값 30만원에 매달 전기세가 2,000원 이상 나온다.

<2. 클라우드 백업의 장단점>장점:자신이 원할 때 인터넷만 환경이라면 사진을 볼 수 있다.단점:대부분 구독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고정 지출 비용이 상당하다.1TB기준으로 월 12,000원의 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 편리하고, 4년 동안 매월 1만원의 돈을 내고 쓰고 있었다.그러나 비용이 쌓이고 쌓였기 때문에 아까워서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평생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구글 포트를 찾게 됐다.그럼 구글 포트를 어떻게 무한정 쓰는지 알아보자.구글 포토 무제한 백업 방법은?구글 픽셀 스마트 폰을 이용한 백업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니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가? 하지만 세상에 무조건 공짜는 없는 법.

단 하나의 소지품이 필요하지만 그것은 구글 픽셀의 제1세대 제품의 스마트 폰이다.(예상하고 있지만, 여기서 “아뿔사!”이는 돈이 들거든”이라고 생각한 독자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이 글을 천천히 정독하고 모방하면 1년에 10만원에 가까운 돈을 절약하게 된다.!)구글의 픽셀에 대해서 먼저 설명하면 구글이 직접 만든 프랏그싶(?)스마트 폰 시리즈이다.(삼성 갤럭시, 애플 아이 폰처럼)구글이 스마트 폰 시장에 참가하고 사용자에게 구글 포토 무제한이라는 혜택을 기반으로 마케팅을 펼쳤다.덕분에 해외에서는 정말 불티나게 팔린 스마트 폰이지만 한국에서는 정식 발매되지 않고 중고로 사들이거나, 직접 구입해야 한다.제1세대 픽셀은 “원본”화질의 사진을 무제한으로 구글 포토에 저장할 수 있는 반면, 제2세대에서 제5세대 픽셀은 “고화질”만으로 무제한 보증이 가능하다.(고화질은 1장당 500kb용량)원본 화질과 고화질은 스마트 폰으로 볼 때는 차이가 별로 없지만 컴퓨터로 보면 차이가 있다.

구글픽셀1XL

고로 1세대 픽셀을 이용할 경우에는 DSLR로 찍은 20MB가 넘는 사진파일(RAW), 10GB가 넘는 동영상 모두 무제한으로 무료 백업이 가능하다.필자도 1세대 픽셀을 이용해 800GB 정도의 사진을 백업 중인 기한을 한 번 정리하면 구글 픽셀 1: 사진과 동영상을 ‘원본’으로 무제한 저장, 구글 픽셀 2~구글 픽셀 5: 사진과 동영상을 ‘고화질’ 버전으로 무제한 저장한다.어쨌든 마음에 드는 구글 픽셀을 중고로 하나 구입한다. 필자는 1세대 기준 평화의 나라에서 15만원에 구입했다.구글 픽셀에서 구글 포토를 무제한 사용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디자인 : @seun97aee

본 폰에 있는 사진 동영상을 컴퓨터에 백업하고 다시 픽셀에 옮기면 픽셀에서는 자동적으로 구글 포트에 옮긴다.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본 폰에서 픽셀 폰에 한꺼번에 옮기면 과정 하나를 줄일 수 있다.예를 들어 Onedrive, Mybox 같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본 폰에서 사진을 Mybox에 게재, 픽셀에서 다운로드하는 방식으로 옮길 수도 있다.그런데 필자는 컴퓨터로 하는 것을 더 권한다.왜냐하면 Mybox의 경우 업로드할 때 가끔 사진의 위치와 날짜가 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구글 포토 백업 방법 정리>(1).우선 그동안 사용했던 스마트 폰 또는 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을 모두 컴퓨터에서 백업(2).구글 픽셀의 제1세대 세팅을 하면서 구글 ID를 등록한다”(3).픽셀과 컴퓨터를 연결시키고 상부 바 USB환경 설정에서 “파일 전송”을 체크하고 있다.//만약 윈도 환경이 아니라 맥 환경에서 백업할 예정이라면, 하단의 링크를 참조한다.

맥, 맥북과 안드로이드폰을 연결하는 방법(매우 간단) 아이폰은 맥북에 연결하면 바로 아이튠즈가 실행된다. 그러나 안드로이드폰을 맥북에 접속하는 경우는 blog.naver.com

(4)백업한 사진을 모두 픽셀에 옮긴다.//만약 픽셀의 용량이 32GB라면 20GB씩 128GB라면 110GB씩 나누어 옮겨야 한다.즉, 픽셀의 용량이 클수록 번거로운 작업을 줄일 수 있다.(5). Wi-Fi에 접속되어 있으면, 픽셀이 자동적으로 구글 포토를 받친다”(6).기다리는 미학 나는 2만장의 사진(800GB정도)을 옮기는 데 약 12시간이 걸렸다.다음은 내가 구글 포트를 쓰면서 독자들이 마음에 되는 항목을 모아 정리했다. Q.Google클라우드의 기본 무료 제공 용량이 15GB이지만, 픽셀을 이용하면 이 용량이 탕진하는가?A.다른. 위의 사진을 보면 15GB의 무료 공간 중 0.001GB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800GB를 넘는 사진은 구글 포트에 있다.

15GB 중 0B 사용

Q. 백업을 완료하고 구글 픽셀을 다시 팔면 사진도 없어지나? A. 그렇지 않다. 픽셀로 한번 백업된 사진과 동영상은 구글 서버가 없어질 때까지 영구적으로 소장이 가능하다.Q. 픽셀 하나의 기기로 2개의 구글 계정 이용이 가능한가? A. 가능하다. 사진을 백업하기 전 구글 포토로 다른 계정에 로그인하면 된다.구글 포토의 재미있는 기능: 얼굴 인식, 동물 인식이 가능하다.구글 포토백업의 단점 이외에 불편했던 점하하. 막대한 혜택을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글 포토의 단점은 극명하게 드러났다.우선 첫째, 구글 포트에 사진을 저장하고, 원본 파일을 삭제한 경우이다.카카오 톡에서 사진을 보내려다 구글 포트에 저장된 사진은 독미입메지 않았다..iPhone을 사용할 때 iCloud에 백업된 사진은 바로 전송되었습니다만…이래봬도 아직 구글 포트는 적용되지 않는다.언젠가는 있지 않을까, 그리고 2번째 아이 폰+구글 포트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에 해당한다.아이 폰에는 한순간의 모션을 GIF사진으로 만들어 주는 Live Photo기능이 있다.이 Live Photo에서 찍은 사진은 구글 포트에 백업할 수 없다.필자도 여기서 많은 사진을 날렸다.이유는 Live Photo의 파일 확장자가 애플 전용이라 다른 기기에서는 호환성이 없다는. 총평만약 사진, 동영상 파일의 양이 많고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월 고정 지출 비용이 많이 든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서비스다.그러나 초기에 대량의 미디어 파일을 백업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고 지속적으로 백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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